주택임대관리업 총정리, 100호와 300호로 갈립니다
집 몇 채를 세놓는 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세입자 구하고, 월세 받고, 보일러 고치고, 계약 갱신하고. 이걸 대신해 주는 업종이 따로 있습니다.주택임대관리업입니다. 그런데 두 종류로 나뉘고, 둘의 위험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하나는 수수료를 받고, 다른 하나는 집을 통째로 빌려 다시 세를 놓습니다.이 글은 두 유형의 차이, 등록 의무가 생기는 규모, 보증상품, 등록말소 사유를 조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기준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2026년 1월 2일, 법률 제21065호]와 같은 법 시행령입니다.한눈에 보기자기관리형 — 소유자로부터 주택을 임차하여 자기책임으로 전대하는 형태위탁관리형 — 소유자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임대료 부과·징수와 시설물 관리를 대행등록 의무 — 자기관리형 10..
2026.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