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이티1 KT(030200) 주가 부양의 현실적 선택지는 물적 분할 B2B 분야에 승부수. KT엔터프라이즈 브랜드 공개 구현모 대표가 던진 승부수는 B2B 분야이다. 2025년까지 별도 매출 20조원(통신 부문 10조원, 비통신 부문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운 구 대표는 B2B 브랜드로 KT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이를 위해 금융, 지자체, 교육, 건설, 산업단지 등에서의 DX 시장 확대, 서비스 로봇 시장 발굴, 디지털&바이오헬스(의료 플랫폼 구축 및 AI헬스케어),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혁신 서비스를 연계한 KT DX 플랫폼을 11월 중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5G 산업에 있어서의 투자자들의 기대점은 B2B 분야에서의 성과에 있다는 점에서 구 대표가 추구하는 방향은 투자자들의 선호와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임 황창규 대표의 5대 플랫폼 .. 2020.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