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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초읽기 ‘특수’ 누릴 CMO 업체는? 셀트리온만으론 대량생산 한계…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넥스 등 파트너로 거론 ​ [일요신문] 지난 11월 25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확인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조건부 허가 승인을 염두에 두고 약 10만 명이 치료받을 수 있는 분량의 CT-P59를 이미 생산한 상태다. 또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200만 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11월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 2020. 12. 10.
"1월엔 코스닥 헬스케어 시총 상위株 유리할 것"-IBK IBK투자증권 분석 금융위기 이후 실질 배당수익률, '+'…"배당락 전 팔지 않아야" 연초엔 1월효과 코스닥이 더 강해…헬스케어 업종 고무적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금융위기 후 국내 증시에서 연말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일 시초가 하락률의 차이를 나타내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평균적으로 플러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엔 ‘1월 효과(January Effect)’로 우상향하는 계절성이 있는데, 이때 코스닥의 수익률이 코스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말엔 배당주, 연초엔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한 비중 확대가 추천된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배당락일은 12월 29일로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등 주주 권리 확보를 위해서 12월 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며 “코스피와 코스닥.. 2020. 12. 8.
서정진 회장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연말쯤 선보일 것" 투약 4~5일 만에 바이러스 소멸 연말 조건부승인 신청 계획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해 연말쯤 투약 후 4~5일만에 몸 속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항체치료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 서 회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백신과 치료제가 같이 있어야 하고, 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갖는 것이 항체치료제나 혈장치료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 그는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 ‘CT-P59’를 개발해 현재 2상과 3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말쯤 2상이 종료돼 효과와 안정성에 문제가 없으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했다. ​ 내년 초 대량 생산 가능성에 대해..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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